한국전 앞둔 칠레 발데스, 눈 찢는 인종차별 제스처 논란
남미사람들 정말 교육을 제대로 못 받아서 멍청한건지 저런 제스쳐 동양사람들이 싫어하는 거 알면서 저 지랄이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의 친선경기를 하루 앞두고 칠레 대표팀 선수가 동양인을 비하하는 인종차별 행위를 한 사실이 공개돼 파장이 예상된다.
축구팬 A씨는 10일 오후 ‘골닷컴’에 “어제 저녁 7시 즈음 수원역에서 칠레 선수들을 만나 사진을 한 장 찍어달라고 요청했다. 찍고 난 후 사진을 확인해보니 저런 식의 포즈를 취했더라. 인종차별에 대해 알리려고 메시지를 보낸다”고 제보했다.
이 팬이 제공한 사진 속에서 칠레 미드필더 디에고 발데스(24, 모렐리아)는 양손 검지로 눈을 찢는 듯한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동양인들을 비하할 때 흔히 하는 행동으로 명백한 인종차별 행위로 간주한다.
Looks magnificent and sick, friend.
팬이 사진찍어달라는데..
다른사람도 아니고 축구팬이 찍어달라는데 햐..
축구팬 다 떠나고 길거리 나앉아봐야 되겠네
공감 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