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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iri's Breakfast #35. 시리의 아침 서른다섯번째
세상은 정말 알고 있다 생각했는데 모르는 거 투성인 거 같아요. 특히 사람이요.
난 이 사람 잘 알고 있다 생각하는데 제가 알고 있던 건 그 사람의 일부였고. 알고 있다는 생각에 실수도 하고. :)
오늘 같으 눈 온 날 참 읽기 좋은 글이네요. 히히. :”)
세상은 정말 알고 있다 생각했는데 모르는 거 투성인 거 같아요. 특히 사람이요.
난 이 사람 잘 알고 있다 생각하는데 제가 알고 있던 건 그 사람의 일부였고. 알고 있다는 생각에 실수도 하고. :)
오늘 같으 눈 온 날 참 읽기 좋은 글이네요. 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