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80228 얼렁뚱땅 여행일기View the full contextchocolate1st (63)in #kr • 7 years ago 나무가 이곳이 라오스다라고 말해주지 않았다면 우리 옛 시골 모습 많이 닮아 있네요. :") 그리고 높은 건물이 없어서 시야가 정말 시원할 거 같아요. 도시에 살다보면 높은 건물이 시야를 막아서 항상 답답하거든요. ㅠ
네 정말이지 우리 어렸을때 모습이랑 흡사합니다.
그래서 더 정감이 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