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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Food / Life] 홈슐랭의 죽마고우 이야기 (feat.그녀를 위한 50분 아침 생일상 !)

in #kr7 years ago

감동적인네요. :)

어쩌면 끊길 수도 있었던 인연. 그 인연을 끊을 다시 붙잡아 현재까지 함게해 온 두 분 정말 부럽고 멋지세요.

제게도 그런 친구가 있었거든요. 서로 너무 다르지만 단 한 번도 싸움은 커녕 죽이 너무 잘 맞았던 그런 친구가요. 근데 저는 이 친구가 캐나다로 이민을 가면서 그 인연의 끊을 놓쳤어요.

친구분 생일 축하드린다고 대신 전해주세요!
앞으로는 뭔가 보낼 것이 있다면 두 명분으로 보내드려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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