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Lifestyle Essay 015 | 채식 부정기의 나View the full contextchocolate1st (63)in #kr • 6 years ago 채식이 체질적으로 맞는 분이 있는 거 같더라고요. 아는 분도 몸에 하도 병치레가 많아 식단을 채식으로 바꿨는데 몸이 많이 좋아졌다고. :)
네 저도 소화기능이 좋은 편이 아니라 특히 가을, 겨울에는 자주 체하는 편인데, 그래서 저한테도 채식은 어느 정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