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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과학 에세이] 종 예외주의 (5-1) : 이기와 이타의 경계 ; 선과 악의 공존

in #kr7 years ago

인간특유의 집단주의에 근거한 이기심은 아돌프 히틀러 라는 인간을 통해 극대화가 된것 같습니다.
자신과 다른 종(유대인)을 제노사이드 라는 철저한 계획아래 실행에 옮겼으니까요.
자신과 다름을 인정한다는게 그토록 여러운 일이가? 하고 깊이 생각해보게 되는 글이네요.
팔로 & 보팅 하고 갑니다. 앞으로 자주 소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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