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타이타닉의 바이올린View the full contextchipochipo (59)in #kr • 7 years ago 타이타닉에 이런 슬픈사연이 있었군요. 재난현장에서 죽음을 정말 겸허히 받아들이는 법을 아는 음악인이였네요. 순간 이런 음악가를 주인공으로 타이타닉 영화를 다시 제작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