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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ook review] 4차 산업혁명과 제조업의 귀환
개인별 맞춤형 제품이란 단어에서 전 3D프린팅의 미래가 떠오르네요.
3D프린팅의 발전이 스마트팩토리를 가능하게 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 봅니다.
개인별 맞춤형 제품이란 단어에서 전 3D프린팅의 미래가 떠오르네요.
3D프린팅의 발전이 스마트팩토리를 가능하게 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 봅니다.
3D프린팅이라는 툴이 self identity로 자체적인 input, output을 control 하고 디지털연계로 다른 툴들과 의사소통이 가능해지는 경우겠죠? 이러한 관점의 변화가 다만 팩토리, 제조산업에서만 그치지는 않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