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부터 내 자녀를 구하라Take my child from a smartphone
지난 월요일부터 2박 3일 동안 간만에 여름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시원한 바다나 산이 아니라
아내의 권유로 어린이전도협회에서 주관하는 컨퍼런스에서
육신도 쉼을 얻고 영적으로도 재충전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근데 거기에서 강의내용중 충격적인 이야기가 있어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이 알아야 할 내용이 있어 공유하고자 합니다.
"놀이미디어 교육센터의 권장희 소장"이 강의하시는 내용인데
아이들의 뇌는 태아에서 부터 거의 구조가 완성이 되는데
다양한 독서를 통해 도서관이 지으지고, 음악을 통해 음악적인 재능의 집이 지으지고
그리기, 놀이 등을 통해 다양한 재능이 만들어 진답니다.
하지만, 수년동안의 노력이 스마트폰을 통해서 일시에 무너뜨린답니다.
꼭 한 번 보세요. 특히, 아이들이 어린 가정에 부모들이 꼭 보셨으면 합니다.
이제 내 아이는 다 커서 할 수없지만 이 나라의 다음세대들이 잘 자라야 하는 마음에 옮겨 봅니다.
영상이 17분정도 되는데 다들 한번쯤 봤으면 합니다.
다음 세대 잘 키워봅시다.
아무도 호응이 없네.
전혀 도움이 안되는가? 아니면 비디오를 볼 시간은 없는가?
아이가 있는 가정에는 꼭 봤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