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들만의 리그View the full contextcheolwoo-kim (75)in #kr • 7 years ago 지금은 그저 부업형 스티미언이지만 저도 언젠가는 생계형 스티미언이 되겠지요. 회사에 몸담고 있을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점점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회사에 몸담고 있으시니 아직은 여유가 있으실거 같습니다. 생계형 스티미안 해보려는데 생각처럼 쉬비가 않내요. 부디 회사를 그만두시기전에 충분한 자금을 획득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