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겨울과 봄 사이 ~ 강풍 불어대는 ‘봄겨울날’ 쓸데있을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chehkuna (57)in #kr • 7 years ago 우리는 더 나은 것을 선택해야합니다. Keep the spirit @leemiky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