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티셔츠 2차 이벤트 진행합니다!!!😃

안녕하세요. 노래하는 @changkyun07 입니다^^

일주일 전에 제가 스팀티를 입고 인증샷을 찍은 포스팅을 보신 분들이 계실꺼에요~

그리고 그때 올린 인증샷의 수익금의 절반으로 스팀잇 티셔츠 이벤트를 다시 진행한다고 공지했던 적이 있었죠!

그래서 일주일만에 보상을 받고 이렇게 다시 찾아왔답니다~^^

자, 한번 볼까요??

총 89.89 SBD의 보상이 있었고 그 중에서 저에게 들어오는 보상은 68.96 SBD입니다.

사실 하드포크가 있기 전에는 금액이 이렇게 크지 않았는데 하드포크 이후 갑자기 금액이 커져서 다행입니다^^

그럼 68.96을 2로 나누면 34.48이 되네요. 제 수익의 절반은 34.48 SBD입니다.

티 한장당 15 SBD로 계산했을 때 2장정도 이벤트를 할 수 있는 금액이지만 3장으로 이벤트를 진행하려합니다~!

디자인과 사이즈는 https://steemit.com/creativekorea/@changkyun07/8 <--여기 들어가셔서 고르시면 되요!!
(개인적으로 구매하시는 분들도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17 SBD --> 15 SBD 로 가격 조정하였습니다)

디자인을 고르신 후 저에게 카톡으로 이름, 주소, 연락처, 디자인번호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Kakao ID : changkyun07)

그럼 이벤트 진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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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

저는 음악전공자이기 때문에 음악 커뮤니티의 발전을 위해서 음악관련 문제를 내보려합니다^^
답은 정해져 있지만 답과 가장 근접하게 맞추신 세분을 선발하여 스팀티셔츠를 증정할께요!

여러분들, 영화 타이타닉 보셨죠? 타이타닉에서 배가 침몰 할 당시에 연주를 하던 네명의 음악가들 기억하시나요? 그들은 가상인물이 아니라 실존인물이랍니다. 그 4명의 음악가들은 배가 침몰할 당시에 승객들이 동요하지 않도록 3시간 동안 연주를 하며 생을 마감하였는데요. 그 당시 연주에 사용되었던 악단 리더의 바이올린은 경매에 오르기도 하였습니다.

사진만 봐도 그때의 감동이 새로새록 떠오르는데요...

이 바이올린은 그때 당시 리더가 연주했던 바이올린입니다.

그럼 경매에서 낙찰된 바이올린의 경매가는 우리나라 돈으로 얼마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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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는 오늘 저녁 10시까지 진행되며 가장 빨리 정답과 가까운 답을 댓글로 남겨주신 세 분께 스팀잇 티셔츠를 증정하겠습니다!!

참여해 주시는 분들은 저 팔로우 해주시고 보팅도 함께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