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 ICO 참여하시는 분들이 주의하셔야 할점 / People who participate in EOS ICO should be careful.
안녕하세요, 찬포입니다. / Hello, I'm chanfo
7월1일에 eos가 bitfinex에 상장되는것이 결정되면서 ICO에 참여하려고 결정하시는 분들은 호재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It is decided that eos will be listed on bitfinex on July 1st, those who decide to participate in ICO may think it is good.
하지만 외외로 이게 큰 변수가 될지도 모릅니다.
But it may be a big variable.
간단하게 계산해봅시다.
Let's do a simple calculation.
EOS ICO는 첫5일간 2억토큰이 거래됩니다. 투자하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개인이 가져가는 토큰은 적어지죠.
저번 STATUS ICO때 50만 이더리움이 투자되었고, EOS ICO때는 더 많은 이더리움이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OS ICO trades 200 million tokens in the first five days. The more to invest, the fewer tokens an individual takes.
During the last STATUS ICO, 500 million ETH have been invested, and at EOS ICO, more ETH is expected to come in.
만약 50만 이더리움이 투자되었다고 생각해봅시다. 1이더리움을 투자한사람은 400토큰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Let's say ICO have invested 500 million ETH. A person who invests 1 Etherium can take 400 tokens.
그리고 7월1일 EOS가 상장됩니다. 가격이 얼마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1토큰당 천원으로 잡아봅시다. 왜냐구요?
EOS는 총10억 토큰이 발행되고, 1토큰당 천원으로만 잡아도 시가총액 1조입니다.
And on July 1, EOS will be listed. I do not know how much it will cost, but let's try to get it for 1 tokens per 1usd. Why?
EOS has a total of 1 billion tokens, with a market cap of one trillion dollars per dollar.
제 기억으로는 ICO이후 바로 시가총액 1조원 이상을 달성한 코인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In my memory, I did not have a coin that achieved a market cap of more than $ 1 trillion immediately after ICO.
EOS토큰이 천원만 되도, 400토큰은 40만원으로 현재 국내거래소에서 40만원가량하는 이더리움과 비교했을때 겨우 본전치기 입니다.
If a token cost $ 1, 400 tokens cost $ 400. Compared to ETH, which is near $ 300, it is a loss.
하지만 제 생각에는 거래소 가격은 천원도 되지 않을 듯합니다.
But I think the exchange price is not even a dollar.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신중해져야 할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What do you think? It seems that you need to be cautious.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s for read this post.
좋은 글입니다. ICO 참여는 언제나 신중하고 또 신중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가격이 정해져있는 기존 ICO와 다르게 EOS ICO는 정말 신중해야 될 것 같습니다.
IOTA도 상장 직후 7위를 하는 지금 상황에 EOS는 4-5위 정도는 하지 않을까 예측을 해봅니다. 글 잘 봤습니다.
결과는 나와봐야 알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총은 첫 5일 ico직후의 시총은 2억개만 가지고 계산을 해야 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이후 추가적으로 진행되는 350일 동안의 ico진행 상황도 주시해야되겠고요. 신중함 플러스 눈치코치가 필수일 거 같습니다.
눈치싸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