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이국종이 되기 싫다 Part 1] 이국종 교수님은 행복할까? 주목받지 못한 '작은 이국종'들은 행복할까?View the full contextcentering (82)in #kr • 7 years ago (edited)안탁까운 마음으로 읽고 갑니다. 시스템의 개선이 정말 필요해 보입니다. 자주 언급되는 이슈임에도 제자리걸음의 느낌입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centering님.
말씀해주신 대로 단기적으로 손해를 메우는 형태가 아닌 시스템 변화가 반드시 동반되어야 하는데, 늘 언발에 오줌누기로 끝나 (오줌도 안눠줄 때도 많더라구요)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