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가운데에게 길을 묻.. 아 아니 아무거나 묻다. 007 회
스릴러가 결합된건 종종 보긴 해요 ~~
다만 오직 공포를 위한 영화를 별로 즐기지는 않아요. ㅎㅎ
아이덴티티 같은 영화는 생각할꺼리도 있고 추리하는 재미도 있고 재미있었죠~~
착신 아리나 주혼 간은 영화는 여자친구때문에 봤지 자체가 재미있다는 느낌은 아니었던 것 같기도 해요. 사실 내용도 가물거려서 확힐치는 않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