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Food/Life] 강원도아지매의 집밥^^ 오늘도 행복하세요~View the full contextcentering (82)in #kr • 7 years ago 와~~ 하면서 군침흘리게 되네요. 하나하나 빠트릴께 없습니다. ㅠㅜ 배고파지네요
군침을 흘리시고 야심한 시간에 야식드시러 가신건 아니지요?^^ 사실 겉절이만 있어도 밥한공기 뚝딱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