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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센터링에게 길을 묻.. 아 아니 아무거나 묻다.

in #kr7 years ago (edited)

앗 오랜만인데도 방문해 주시니 감사감시드립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소설을 거의 안 읽어서.... 최근 "쇼고의 미소" 라는 단편집과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라는 여자" 읽었으려나요.. 재미있었지만 소설을 뭔가 손에 안잡히는 지라 아직 읽는 중이라 우겨 봅니다. (언젠가는 이어서 읽겠죠.

최근 본 영화 중 고르라 하시면 아래의 영화입니다. ^^ 너무 재미있고 의미도 있었던 영화들.
/코코/ 패터슨/위대한 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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