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사나운 땅의 사람들.
1857년 몰몬교가 캘리포니아 이주민 120명을 학살한 메도스 대학살이 주배경 입니다.
당시 유타 준주시사인 브리검 영이 몰몬교 교도들과 함께 연방 정부에 반기를 들었고
연방 정부는 반군을 제압 하기 위해 1500명의 군대를 파견 했습니다. - 어느 유튜브 덧글 설명 중 -
- 엄마 캐릭터가.. 심히 발암을 일으키기는 한다. 위험한거 한두번 경험하면.. 하라는 조심할 법도 한데 말리는 건 매번 해서 위험에 빠트리는지. 그것 빼면 만족스러웠다.
- 레버넌트의 작가라는 듯 하던데 그만큼 처절한 생존과 다양한 힘의 역학관계에서 나오는 긴장감.. 서부극?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배경들.. 나도 함께 그 공간에서 생존하기 위해 고군 분투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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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2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