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건강간호학을 하면서..
힘들다x1000 나는 남자 예비간호사다.
처음에 여성건강간호학에 관심이 없었다.
왜냐? 나는 산부인과.. 갈 일이 없다. 아니 가고싶어도 못간다.
그래도 교수님이 기대하고 계셨기에 그에 부응하기 위해서 여성건강간호학을 열심히 했다.
그런데 한 만큼 점수가 나오지 않은 것 같아 아쉽다.
학교에서 시험보는 여성건강간호학이란 과목은 이제 끝이다. 그래서 더더욱 아쉬운 것 같다.
산후우울증이 있다면 나는 시험 후 우울증에 걸린 것 같다.
환자가 알 권리가 있다면
나는 중간고사 점수가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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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그래도 계속 기대하마. 너의 권리를 챙겨주마 개인의 권리만 아니라 학생의 의무도 챙기자. 더더욱 환자가 양질의 간호를 받겠다는 권리도 챙기자. 수고했어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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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핵심 시뮬레이션때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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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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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 cour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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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공부 시작하나부네. 나는 너가 열심히 했던 모습을 기억하고 있단다. 잘 할 거야. 오늘 시험 마무리 잘 하고, 시험 마치면 지도교수님 찾아서 인사 드리는 시간도 가져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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