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괴감이 원동력이란 말이 너무 공감돼요ㅠ 전 지금 하는 일이 전공이랑도 너무 무관하고 관심도 없던 분야라서 정말 많이 힘들었어요. 잘하는 분들 작품보면 간단한것도 해내지 못하는 제가 너무 바보 같고 .. 무슨얘기하는지 못따라갈때마다 자괴감이 엄청 들었어요 ㅠㅠ 매일 눈물바다였는데 말씀하신것처럼 성장하기 위해 아파야하는 과정이었나봅니다 :) 계속 뒷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자괴감이 원동력이란 말이 너무 공감돼요ㅠ 전 지금 하는 일이 전공이랑도 너무 무관하고 관심도 없던 분야라서 정말 많이 힘들었어요. 잘하는 분들 작품보면 간단한것도 해내지 못하는 제가 너무 바보 같고 .. 무슨얘기하는지 못따라갈때마다 자괴감이 엄청 들었어요 ㅠㅠ 매일 눈물바다였는데 말씀하신것처럼 성장하기 위해 아파야하는 과정이었나봅니다 :) 계속 뒷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네 맞아요. ‘아프니까 청춘이다’가 아니라 ‘아파야만 청춘이다’ 일런지도..... ㅋㅋ
다음 이야기도 얼른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