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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 친구 신시아 그리고 국민가수와의 4시간
그 때 오셔서 레슨 받고 가신 분도 똑같은 말씀을 하셨어요. 전공자에게 거장으로부터의 원포인트 레슨은 엄청난 가치라고 정말 행복해 하시면서 레슨 받고 가셨어요. 지금은 신시아가 교수직을 그만 두고 (가족들과 시간을 더 많이 보내고 싶다고.. 어차피 남편분도 같은 음대 교수셔서 ^^) 개인 레슨만 전념하시니 얼마든지 받으실 수 있으세요. 특히 제 부탁이라면... ^^ 더구나 한국에 비해서 레슨비도 저렴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