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조이의 영화 '더 헌트' 리뷰View the full contextcarrotcake (65)in #kr • 7 years ago 매즈 미켈슨 팬이라서 봤었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더군요. 주인공의 억울한 연기가 너무 쩔어서 저까지 억울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애라서 클라라한테 화도 못 내고 .. 매즈 미켈슨이
우는 장면에서 울컥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