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스팀잇 처음 시작했을때부터 불이님 알게되어서 샌드박스, 이지스팀잇 까지 함께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하게 되었네요. 말한적은 없지만 맡으신 일을 항상 멋지게 해내시는 모습을 언제나 남 모르게 존경하고 있었습니다 ㅎㅎ 경아님이랑 불이님 두 분 제 롤모델이라고 하면 두분 다 부끄러워 하시겠죠 ㅋㅋㅋ
전 요즘 뭔가 의욕이 없어서 ㅠ 스팀잇을 뜸하게 하고 있지만 그래도 앞으로 이렇게 가끔 찾아오고 안부 묻겠습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또 함께 뭔가 프로젝트를 하고 싶네요!!! :)
아.. 부끄럽습니다. (@' '@)
의욕이 없으시다니, 그러면 안 되는데요. 지금 제 집에서 좀비 고양이 2탄을 목이 빠져라 기다리는 사람이 있어요. ^^ 어서 멋진 책 만들어주셔야죠.
우리 모두 스팀잇에 한 발 걸치고 있으니 또 다른 프로젝트로 만날 수 있지 않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