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책 읽어 주는 여자 크레용의 43번째 만화리뷰-[궁]View the full contextcarrot96 (47)in #kr • 7 years ago 만화에 푹 빠져본 적이 없어요.. 언젠가는 만화책을 산더미같이 쌓아놓고 낄낄거리고 싶네요.. 궁도 꼭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