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티미언은 누구나 ‘공인(public figure)’입니다...글쓰기5View the full contextcarrot96 (47)in #kr • 7 years ago 언제나 가진 힘의 크기와 책임의 크기는 비례하는 것 같습니다. 글 잘 읽었고......... 배울 점이 많은 것 같아 팔로우 합니다..^^
고맙습니다. 보통 권력을 가지면 대부분 책임보다 힘 행사에 만족을 더 느끼는 거 같아요. 저도 맞팔합니다. 당근이라는 이름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