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울엄마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carrot96 (47)in #kr • 7 years ago 정말 멋진 분이세요. 어머니 배움을 놓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어머니께 존경의 마음을 담은 박수를 보냅니다. ^^
요즘은 '내 나이가 어때서~'에 맞추어 율동을 하고 계십니다.
저는 볼 때마다 귀여워 동영상 풀고 싶은데 사람들이 엄마한테 지나치게 반할까 봐 ㅎㅎㅎㅎ 참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