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번째 동물병원 방문기.View the full contextcapzzang (52)in #kr • 7 years ago 강아지에 대한 애정이 정말 남다르시군요~ 전 아직 온전히 책임지지 못할것 같아서 반려견은 키우고 있지 않지만..어떤 마음일지 상상은 갑니다 ^^
저도 만약에 시간을 되돌린다면,
아마 더 잘해줄 자신이 없어서, 안 키울거같아요.
전 자격미달같네요 ㅠㅠ
아니 이렇게나 아끼시는 마음이 크신데 자격미달이시라니 가당치 않으십니다. 아리가 어서 훌훌털고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약 먹고 잘 지내고 있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