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에게 보내는 편지] 20살의 나에게 쓴다.View the full contextcapcoms (53)in #kr • 7 years ago 10년전~ 항상 늦었을때가 가장 빠를 때이다.~ 지금 생각했을 때 바로 시작하면 된다! 라고 늘 생각 했었는데~ 지금은 또 늦었다고 생각하며 도전 하지 않는 나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ㅎㅎ 항상 후회와 미련은 남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