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렇게 스티미언이 된다.View the full contextcalist (62)in #kr • 7 years ago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는 영화를 매개로 포스팅한 글이지만, 그래서 그렇겠지만 영화 후반부에 나오는....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 다른 길을 걷다가 만나게 되는 장면이 떠오르게 하는 글이네요~!!!!^^
네 영화를 보셨다면, 훨씬 이해가 편하실 것 같네요^^
그 장면과, 아이가 찍어놓은 카메라에 담긴 자신의 모습들을 보며 오열하는 아버지의 모습에서 울컥햇던 기억이 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