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걸 붙들고 살아간다View the full contextcalist (62)in #kr • 3 years ago 내 옆에 단 한명이라도 날 따뜻한 눈으로 바라봐주는 사람이 있다면 이런 존재가 없어서 인생 방향키를 잃은 지 언~~~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