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숨은 명작 찾기 : 내 깡패같은 애인(My Dear Desperado, 2010)

in #kr7 years ago

정유미라는 매력적인 배우를 처음 알게 되었던 영화로 기억하네요. 2018년에 바라보는 취준생의 현실이 그리 나아지지 않았다는 현실이 씁쓸하기도 하구요.

Sort:  

현실은 그리 나아지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나아져갈거란 희망을 품어봅니다. 희망을 가져야 할 분명한 이유들이 주변에 많은 듯 하네요

Coin Marketplace

STEEM 0.19
TRX 0.25
JST 0.038
BTC 98090.48
ETH 3449.61
USDT 1.00
SBD 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