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넘 아플 것 같네요 ㅜㅠ
그래도 원더리나님 발레 포스팅 보면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 것 같아요!
소파에 대고 저렇게 발등 근육 늘리려는 것까지 보면...정말 대단합니다.
무용수들의 팔다리 라인만 부각될 줄 알았는데, 발등이라는 요소도 있었네요! 덕분에 안목이 하나 더 늘었습니다! ㅎㅎ나중에 한 번 보게된다면 눈여겨 봐야겠어요
으악....넘 아플 것 같네요 ㅜㅠ
그래도 원더리나님 발레 포스팅 보면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 것 같아요!
소파에 대고 저렇게 발등 근육 늘리려는 것까지 보면...정말 대단합니다.
무용수들의 팔다리 라인만 부각될 줄 알았는데, 발등이라는 요소도 있었네요! 덕분에 안목이 하나 더 늘었습니다! ㅎㅎ나중에 한 번 보게된다면 눈여겨 봐야겠어요
ㅋㅋㅋ 소파 밑에 넣고 발등 늘리는 건 하루만에 포기했어요...ㅋㅋㅋ 발 뒤꿈치가 아작날 듯이 아팠거든요 ㅠㅠ 제가 어차피 이 나이에 발레로 발레단 들어갈 것도 아니고요 ㅋㅋㅋ
ㅎㅎ 해리스톤님 제가 이 글을 통해 알려드리고 싶었던 걸 제대로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저도 발레를 하기 전에는 발등이란 부분에 한번도 신경 써본 적이 없었거든요..ㅎㅎ 아마 나중에 공연 보러 가시면 발등이 엄청 눈에 들어오실겁니다! ㅎㅎ
아 발등보다 뒤꿈치가 아프군요...소파보다는 스트레칭 할 때 쓰는 고무 스트랩 이용해서 당기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소파는 좀 딱딱하니깐요!
다른 미적 요소도 차근차근 살펴봐야겠어요 ㅋㅋ
아! 발등은 당근 아픕니다 ㅋㅋ 근데 발뒤꿈치는 생각지 못했는데 아프더라고욬ㅋㅋㅋ
그렇지 않아도 세라밴드로 발등 당기는 것도 있어요! 해리스톤님 뭔가 발레 하시면 어렵지 않게 쉽게 적응 잘 하실 것 같은데 한번 시도해보시죠 ㅎㅎㅎ 열심히 하시면 잘게잘게 갈라진 가늘고 긴 모양의 후덜덜하게 예쁜 근육을 가지실 수 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