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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빡침빡침했던 날.

in #kr7 years ago

요즘은 좀 덜해졌다고 들었는데 관광객 상대로 등쳐먹는건 여전한가 봐요 ㅜㅠ
이번에 확실히 혼을 내줘야 다른 손님한테도 안 그럴텐데 말이죠..
읽는 내내 제가 다 화납니다 ㅡㅡ
어서 그 뒤의 이야기 연재해주시죠! 통쾌한 결말이 기다려지네요.
(그나저나 세상은 정말 좁습니다...착하게 살아야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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