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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맥아당][시음기] 필스너 우르켈(Pilsner Urquell)
수건으로 동동싸매고, 완충제 넣어서 백팩에 메고 가져왔습니다ㅋㅋ 2개나 가져오는데...부피와 무게가 상당해서 고생 좀 했어요 ^^; 007을 방불케하는 수준이었죠. 그래도 넘 좋습니다!
그러고보니 얇은 잔도 만만찮은 노력을 들여야 가져올 수 있겠군요. 우리의 소중한 잔들..! 핳
수건으로 동동싸매고, 완충제 넣어서 백팩에 메고 가져왔습니다ㅋㅋ 2개나 가져오는데...부피와 무게가 상당해서 고생 좀 했어요 ^^; 007을 방불케하는 수준이었죠. 그래도 넘 좋습니다!
그러고보니 얇은 잔도 만만찮은 노력을 들여야 가져올 수 있겠군요. 우리의 소중한 잔들..! 핳
그래도 뿌듯하셨겠어요. 다음에는 맥주로 채울 수 있는 수집욕구에 대해서도 다루어 보겠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