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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항공권 연재] 토막상식 – 쉽게 가는 한 방에 끝내는 항공권 최저가 끝판왕
뭐랄까....
여행사 직원이나 항공사 직원 지인 있으면 좀 할인 정보나 혜택 많이 받을 수 있을줄 알았는데요 ㅋㅋ
특히 서블로 티켓은 얄짤 없네요; ㅎㅎ형제 자매까지 안되다뇨ㅠ
뭐랄까....
여행사 직원이나 항공사 직원 지인 있으면 좀 할인 정보나 혜택 많이 받을 수 있을줄 알았는데요 ㅋㅋ
특히 서블로 티켓은 얄짤 없네요; ㅎㅎ형제 자매까지 안되다뇨ㅠ
여행사 직원으로서 할인 혜택을 받는 것이 저렴한 방법이라는 것(?)이지... 여행사 다니는 지인이 있으면 할인 항공권이나 다양한 여행 땡처리 패키지 등에 관한 소식들을 접할 수 있으니 여행사 직원이 아닌 일반인들에게는 지인이 있는 것이 유리하죠.
서블로 티켓에 국내 항공사 규정은 그런데 외국 항공사 규정은 달라요. 무려 친구까지도 서블로 티켓으로 탑승 가능하니깐요. ^^;
지인 있어도, 성수기땐 다들 연락 끊습니다.😊
아...그렇겠죠? 인간적으로 성수기 때는 이해를 할 수 밖에 없네요. ㅎㅎㅎ
저는 여행사, 호텔 직원을 해봐서 조금은 압니다.
켄스타님... 저 나중에 호주로 겸사겸사 티어런겸 마일런겸 휴가가면 만나뵐 수 있나요? 제가 짐은 별로 없어서 한국에서부터 수하물로 꽉꽉 선물 채워서 갈테니깐요.
(아시겠지만...제가 스타얼라이언스 탑승하면 수하물 많이 탑재가능합니다. 후훗. 그리고 이건 거절 당하지 않도록 미리 밑밥 까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웰컴.
제 마음을 이해하고 거절하지 않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앜ㅋㅋㅋㅋ재미있는 대화들이 오갔군옄ㅋㅋㅋㅋ
훈훈합니다 ㅎㅎ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제가 생각해도 켄스타님의 배려는 훈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