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45 두 번째 스승: 알라라 깔라마View the full contextbunari (57)in #kr • 2 years ago 깨닫는것과 드러난것.. 좀 어려워요. 윤회는 다른 삶을 사는 것일텐데 그러면 깨닫지 못한 것을 깨달을 수 있다는 말인지. ... 궁극의 경지는 너무 어렵군요 ^^
네 정말 어렵네요
이번 생엔 아닐듯한데 그래도 손톱만큼이라도 깨달음을 얻고 싶습니다
윤회를 하더라도 다음생에 자신이 공부한데까지는 갖고 간다는 얘기를 들었는데요
한 뼘이라도 당겨놓고 가야할것 같아요^^
아하..지식은 가지고 가는군요? 간다는 표현이 맞는지 돌아 온다는 표현이 맞는지 ㅎㅎ
그렇지요
알면 깨닫는게 세수하다 코 푸는것 만큼이나 쉽다고 하는데 왜 이리도 어려운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