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에서야 너의 이름을 알았다.View the full contextbulsik (59)in #kr • 6 years ago "... 너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 너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너의 이름을 불렀을 때, 너는 내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예쁜 이름이 있었군요. 앞으로 기억하겠습니다. "트위스트 밴드"
저도 오늘 듣고 이름 이쁘네 싶었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