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간장
3년 정도 장을 못 담았더니 항아리에 간장이 얼마 남지
않았다.
제법 있을 때는 그닥 신경이 쓰이지 않았지만 얼마 없는 걸
확인하니 올해는 꼭 간장을 조금 넉넉히 빼야겠다 싶다.
지금은 돌아가신 시어머니 간장에다 계속 첨가해서 담아서
진한 맛이 나는 맛있는 조선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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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3 months ago
3년 정도 장을 못 담았더니 항아리에 간장이 얼마 남지
않았다.
제법 있을 때는 그닥 신경이 쓰이지 않았지만 얼마 없는 걸
확인하니 올해는 꼭 간장을 조금 넉넉히 빼야겠다 싶다.
지금은 돌아가신 시어머니 간장에다 계속 첨가해서 담아서
진한 맛이 나는 맛있는 조선간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