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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담뚝에 가 보았습니다.

in #kr6 years ago

아이고~~~
죄지은것도 아닌데 눈치를 보면서 냥이 밥을 줘야히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밥주고 있는 분이 계셔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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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네는 할일없는 몇몇 사람들이 고양이 밥 가지고 예민해요.담뚝 나무가 많은곳은 후레쉬 로 밥이있나비추어 본다고 하네요. 이해하기 힘들어요!!

그런사람들 조심해야 해요.
괜히 잘못걸렸다가 봉변당하면 하소연 할곳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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