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김호두 2018년 7월 22일 무더위View the full contextbuket47 (55)in #kr • 6 years ago 집에 있는것도 더울듯합니다. 우리 시골냥이는 더우니깐 시원한 바닥에서 잠만 잡니다.
이렇게 더운데 나가자고 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