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보는 이유 #3] 괜찮아요, 미스터 브래드 - 상대적 박탈감에 우울한 자가 헤어나올 길은, 또다른 비교뿐인가?View the full contextbryanrhee (59)in #kr • 7 years ago 인생이여... 학력이여... 가방끈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