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우와, 우와,,,정말 마음을 울리는 글입니다.
마지막 선생님이 아닌 제 인생의 은인이세요
라는 말에서 소름이 쫙 돋았습니다.
기나긴 사연, 누구나 있는 그 사연, 이것들을 나누는 것 조차 정말 힘들 텐데, 이렇게 나누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자 인생 선배
이자 친구
이며, 아버지
이신 것 같이 느껴지는 글이었습니다.
한국은 새벽 4시죠, 많이 늦었네요..
얼른 주무시고 내일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칭찬감사해요 ㅋㅋ 외국이신가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