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태국라이프] 셋. 대형서점 키노쿠니야에 다녀왔습니다. (뻘글주의)
이름이 일본스럽다 했더니 일본 서점이었군요. 덕분에 구경 잘했어요. :)
저도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며 화내는 법 아주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나네요.
바지는 잘 사셨나요?
이름이 일본스럽다 했더니 일본 서점이었군요. 덕분에 구경 잘했어요. :)
저도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며 화내는 법 아주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나네요.
바지는 잘 사셨나요?
ㅋㅋ 넵 바지 샀습니다. 급히 샀는데 36인치가 한 종류밖에 없더군요...근데 제가 100킬로 이상의 거구라... 요샌 다들 날씬해서 쩝... 근데 스판이 너무 타이트해서 좀 웃겨용... 느낌은 편한데 사람들이 보면 좀 웃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