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닌척]늙음에 관해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 • 6 years ago 맞아요. 아이가 이만큼 컸구나 대견하다가도, 부모님은 그만큼 늙으셨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 울컥하지요. 아이가 태어나면 참 많은 것에서 생각이 달라지고 깊어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