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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음의 창, 백 스물네번째 이야기] 보이는 마음

in #kr • 6 years ago

이곳은 이른 바 썸머타임이 실시됐어요. 한 시간이 앞당겨지니 7시에 일어나도 실은 6시에 일어나는 셈이죠. 그래서인지 더 피곤하네요.
따뜻한 봄 만끽하시면서 기운내세요. 화이팅~!! :)

6 years ago in #kr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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