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희한하죠. 사람들이 전자기기만 붙들고 있다고, 감성이 메말라간다고 질타하지만 또 한편에서는 인터넷을 통해 생면부지의 사람들에게 위로를 받고 울고 웃으니까요.
메가님 글이 참 좋습니다. 용기도 부럽습니다.
저도 계속 글을 쓰렵니다. :)
참 희한하죠. 사람들이 전자기기만 붙들고 있다고, 감성이 메말라간다고 질타하지만 또 한편에서는 인터넷을 통해 생면부지의 사람들에게 위로를 받고 울고 웃으니까요.
메가님 글이 참 좋습니다. 용기도 부럽습니다.
저도 계속 글을 쓰렵니다. :)
브리님~~^^
전자기기만 보고 있다고 사람 사는 맛이 안 난다고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이걸로 이렇게 사람 사는 맛을 느끼네요~~^^
좋아해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용기... 전 평생 용기와는 거리가 멀게 살았는데..
이제는 용기에 한걸음 내딛은건지 모르겠습니다..
가슴이 벅차 목이 뜨거울 정도로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이제 안 나오는 용기도 쥐어짜서 내야할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우리 같이 글쓰기로 서로 더 발전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