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Travel story ♪] 프랑스 홈파티에 초대받다 (결혼식 전야제★)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 • 6 years ago 빨간 모자만 보고 그게 마니님인줄 알았는데, 카니님이 쓰고 계셨네요? 장바구니 맨 남자들의 뒤태도 멋집니다. ㅎㅎㅎ
앗 불이님의 사랑과 관심을 한몸에 받는 느낌!!ㅎㅎㅎ
사실 저는 언니와 모든걸 공유하는 사이랍니다 ^ ^
남자들 등짝에 설렘이라고 다 써있는 것 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