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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글쓰기에 대한 글쓰기] 작가들의 ‘고쳐 쓰기’는 초고보다 무겁다
읽을 때마다 고칠 부분이 보여요. 그렇다고 무작정 붙잡고 있을 수도 없고. 레이스가 언제 끝나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원하면 끝낼 수가 있지요.
읽을 때마다 고칠 부분이 보여요. 그렇다고 무작정 붙잡고 있을 수도 없고. 레이스가 언제 끝나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원하면 끝낼 수가 있지요.
네 욕심을 낸다면 레이스는 끝도 없이 이어지겠지요.ㅎ 멈출 때를 알고 멈추기 전까지 효율적으로 고쳐쓰는 것에 익숙해져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