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비평가란 존재 『Wilhelm Emrich의 책을 읽고』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 • 7 years ago 비평가도 비평이라는 형식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라는 말에 동감합니다. 글 잘읽었습니다. 팔로우하고 갑니다.
네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밤이 늦었네요.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