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예술가들의 성추행 폭로 metoo운동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 • 7 years ago 많은 분들이 용기내주신 덕분이죠. 두 분께 실망을 하면서, 개인의 인격과 그의 작품을 따로 봐야하는가라는 해묵은 주제를 고민하게 되네요.
그러게요..따로 봐야겠지만 많이 밉네요...ㅎㅎ